마르카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행…계약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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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신문 마르카(Marca)와 라디오 방송국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29일(현지시간) 안토니오 그리즈만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2대 3 패) 직후 스페인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랜도 시티 SC와 계약하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마르카에서 가장 먼저 해당 소식을 전한 마테오 모레토와 다비드 메디나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의 허가를 받아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35세의 이 공격수는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향하며, 그곳에서 “화려한 커리어의 마지막 대형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럽 축구 시즌이 끝나는 6월부터 공식적으로 올랜도 시티(사자군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그리즈만이 자유계약(FA) 방식으로 올랜도 시티에 입단하며, 계약 기간은 2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랜도 시티는 지난 한 달간 그리즈만 영입을 추진해 왔지만, 그리즈만은 시즌 중에는 아틀레티코를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그리즈만은 오는 4월 18일 세비야 에스타디오 데 라 카르투하에서 열리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친정팀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붙는 경기에서 우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틀레티코는 다음 달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FC 바르셀로나(그리즈만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와 맞붙을 예정이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며, 211골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후보 역할로 시작했지만,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이 공격수는 11월 말 이후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자신의 중요성을 재차 입증하고 있다. 이는 아폴로 스포츠 캐피탈이 구단의 최대 주주로 첫 시즌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아틀레티코가 그를 대체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될 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틀레티코 시절 발롱도르 투표에서 두 차례 3위에 올랐던 그리즈만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2경기에 출전해 13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코파 델 레이에서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이며, 라리가에서는 교체 선수 중 가장 많은 6골을 넣으며 이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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