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웨스트버그 이탈 발티모어, 애스트로스와 트레이드로 파레데스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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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스프링캠프 첫 경기에서 뉴욕 양키스를 2-0으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팀에 큰 악재가 발생했다. 내야의 핵심 선수인 잭슨 홀리데이와 조던 웨스트버그가 부상으로 시즌 상당 기간 결장할 예정이다.

이에 팬사이드의 크리스토퍼 클라인은 해결책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목표물은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내야수 이삭 파레데스다.

클라인이 제안한 트레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볼티모어 획득: 3루수 이삭 파레데스
휴스턴 획득: 외야수 엔리케 브래드필드 주니어, 외야수 제레미아 잭슨

클라인은 "볼티모어는 저렴한 팀 통제권이 몇 년 남은 두 차례 올스타 출신 파레데스를 영입한다. 그는 즉시 전력감이며, 이미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타선 중 하나로 평가받는 볼티모어의 공격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거너 헨더슨이 기대에 부응해 MVP 경쟁에 복귀한다면 그 시너지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파레데스 영입은 단기 및 장기 팀 구상에 다소 복잡한 변수가 될 수 있지만, 100타점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로 볼티모어의 우승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여줄 자원이다. 현재 볼티모어 팀 분위기는 확실히 승리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레데스는 지난 시즌 102경기에서 타율 .254, 출루율 .352, 장타율 .458, OPS .809, 15개의 2루타와 20홈런, 53타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개인 두 번째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볼티모어로서는 경제적인 부담도 적다. 파레데스의 올 시즌 연봉은 935만 달러에 불과하며, 팀 통제권도 2년 남아 있다.

문제는 홀리데이와 웨스트버그가 복귀했을 때 파레데스의 자리다. 하지만 두 선수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즉시 전력감 내야수를 영입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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