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논란 뒤 인천 유나이티드서 새출발…팬들 "실력은 최고, 팀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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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리머니’ 논란을 겪었던 이청용(38)이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K리그 개막을 3주 앞두고 인천에 합류한 그는 22일 송도 IGC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26시즌 출정식에서 팬들 앞에 섰다.

이청용은 지난 시즌 울산 HD에서 신태용 전 감독을 겨냥한 골프 스윙 세리머니로 하극상 논란에 휩싸였다. 계약 만료 후 새 팀을 찾지 못하다 인천의 러브콜을 받고 그라운드에 복귀하게 됐다. 입단 초반 일부 팬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출정식에서 만난 팬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경태(36) 씨는 “이청용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본다. 인천에 항상 부족했던 스타 플레이어가 와서 팬 유입도 늘 것”이라며 “선수가 더 나은 모습으로 인식을 개선하면 된다”고 말했다. 김남웅(33) 씨는 “볼을 잘 차는 선수가 필요했는데, 그에 딱 맞는 선수”라며 “여러 구설이 있었지만 실력만 보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현정(34) 씨는 “인천에 빅네임이 오랜만에 와서 기대된다. 실력은 여전히 좋다”고 말했고, 이하진(34) 씨도 “논란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인천 팀 문화에 잘 녹아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청용은 출정식에서 “팬들의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팀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달라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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