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 3월 복귀 목표로 재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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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테이스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얼룩진 시즌 속 또 한 번의 좌절을 딛고 복귀에 다가서고 있다.
네덜란드 국적의 중앙 수비수 더 리흐트는 지난해 11월 30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한 2-1 승리에서 허리 부상을 당한 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초기에는 큰 문제가 아닐 것으로 여겨졌지만, 더 리흐트는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15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로 인해 그는 이번 시즌 소화한 14경기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맨유는 오는 23일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더 리흐트의 출전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3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더 리흐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캐릭 감독은 "마타(마테이스)의 회복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며 "에버턴전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지켜봐야 한다. 본인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고, 회복 방향도 올바르지만 메이슨(마운트)이 마타보다는 복귀에 더 가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달 초 캐릭 감독은 "그는 회복 과정을 잘 밟고 있으며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지금 당장은 조금 이르지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더 리흐트는 수술을 피하고 캐링턴 훈련장에서 재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1월 말 작은 차질이 발생하면서 복귀 일정이 다소 지연됐고, 2월 중순 현재까지 1군 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그가 자리 비운 사이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둘은 캐릭 감독 체제에서 맨유가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며 수비에 안정감을 불어넣고 있다.
더 리흐트는 이제 추가 악화 없이 회복을 완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3월이 다가옴에 따라 맨유는 그가 곧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남은 시즌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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