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측면에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 토로한 기성용, 소신발언 “공격작업 시 명확한 패턴 필요” [북중미 월드컵]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619_221351_6a35bf1f31983.jpg

Korea Republic v Czechia: Group A - FIFA World Cup 2026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리빙 레전드’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이 “32강, 더 나아가서 16강에 가려면 공격하는 작업에 있어서 조금 더 명확한 패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한국이 멕시코에 0대 1로 석패한 직후 기성용은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솔직히 재밌는 경기는 아니었다. 지루한 경기였다”며 “3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찬스도 많이 없고 그냥 힘 싸움만 하다가 끝난 경기”라고 평가했다.
 

기성용은 “집중력에서 차이가 났던 것 같다”며 “사실 멕시코가 예전하고 비교하면 공격진에서의 파괴력이 훨씬 떨어진다. 하지만 11명이 전체적·전술적으로 움직이고 수비할 때 어느 공간을 막고 언제 압박을 나가고 이런 것들이 90분 동안 진짜 거의 완벽했다.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멕시코가 찬스를 조금 더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은 선수 개개인의 능력들이 너무 좋다. 그런데 이 선수들이 개개인의 능력으로 경기를 푸는 게 아니라 패턴적인 움직임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무너뜨릴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먼저 실점한 후 공격적으로 변화를 가져갈 때 스리백보단 포백으로 바꿔서 조금 더 공격 숫자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손)흥민이도 오늘 같은 경기에선 최전방보단 측면에 배치했더라면 공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위협적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며 “흥민이가 예전보다 스피드가 떨어졌다고 하지만 제가 그때 직접 가서 봤을 때 아직 스피드가 빠르고 상대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기성용은 “직접 멕시코에 가서 선수들하고 얘기해봤을 때, 선수들이 자신감이 차 있고 기본적으로 월드컵을 대하는 자세들이 너무 좋다. 오늘 패했지만 다음 경기 더 잘 준비할 거로 생각한다”며 “32강 더 높게는 16강을 바라보는 그 정도의 충분한 실력이 있다. 열심히 응원할 테니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해줬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을 측면에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 토로한 기성용, 소신발언 “공격작업 시 명확한 패턴 필요” [북중미 월드컵]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