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또또’ HERE WE GO 단독 떴다…‘그야말로 폭풍 영입’ 모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국가대표 왼쪽 풀백과 구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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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urella
지난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제대로 이를 갈았다. 첼시(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마크 쿠쿠렐라(27·스페인)까지 영입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쿠쿠렐라를 영입한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쿠쿠렐라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가장 원했던 왼쪽 풀백이었다. 현재 모든 당사자 간의 구두 합의가 이뤄졌으며, 쿠쿠렐라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로써 올여름 벌써 4번째 선수 영입을 마쳤다. 아직 공식적으로 이적이 발표되진 않았지만 이에 앞서 오른쪽 풀백 덴젤 둠프리스,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와 모든 합의를 마친 상태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주드 벨링엄, 킬리안 음바페, 그리고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슈퍼스타를 보유하면서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두 시즌 연속 무관에 그쳐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특히 지난 시즌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서로 주먹다짐하는 등 선수단 내 파벌 문제까지 커지면서 논란을 빚었다. 또 일각에선 비니시우스와 음바페 사이의 갈등이 본격적인 권력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그 첫 번째가 바로강렬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휘어잡는 ‘우승 청부사’ 모리뉴 감독 선임이었다. 모리뉴 감독은 이로써 13년 만에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 홈구장)로 돌아왔다.
이어 선수단 보강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모리뉴 감독의 요청대로 수비라인 보강에 중심을 뒀고, 그 결과 둠프리스와 코나테, 쿠쿠렐라 영입을 앞두고 있다. 여기다 베테랑이자 다재다능한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품게 됐다.
한편, 쿠쿠렐라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에이바르와 헤타페(이상 스페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잉글랜드)을 거쳐 첼시에서 뛰고 있는 왼쪽 풀백이다.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정교한 킥력, 뛰어난 전술 이해도가 장점이다.
‘또또또또’ HERE WE GO 단독 떴다…‘그야말로 폭풍 영입’ 모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국가대표 왼쪽 풀백과 구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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