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르츠 전설의 부활… 독일, 2026 월드컵 앞두고 미국에 2-1 신승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본문

독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2-1 신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7일(한국시간) 새벽 3시 30분 미국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평가전에서 독일이 미국을 2-1로 꺾었다. 독일은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2연전(프랑스 2-1 승, 미국 2-1 승)을 모두 승리하며 월드컵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독일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키미히의 프리킥을 하베르츠가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독일은 전반 37분 동점을 허용했다. 미국의 로빈슨이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라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독일은 후반 12분 하베르츠의 어시스트를 받은 사네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독일은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하며 월드컵 스쿼드 전체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한편, 양 팀은 월드컵을 앞두고 부상 악재도 떠안게 됐다. 독일의 키미히가 전반 45분 부상으로 쓰러져 교체 아웃됐으며, 미국의 풀백 데스트도 후반 30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양 팀 모두 6월 14일 월드컵 본선 1차전을 앞두고 선수단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경기 주요 기록]
득점 현황: 미국 1 - 2 독일 (전반 2분 독일 하베르츠 선제골 / 전반 37분 미국 로빈슨 동점골 / 후반 12분 독일 사네 결승골)
경고 및 퇴장 기록: 후반 24분 독일 라움(경고), 후반 45분 독일 바이어(경고), 후반 45+1분 미국 위아(경고) / 퇴장 없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