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벌써부터 기대감 대폭발! 美 전역 들썩인다…‘손흥민·메시 나란히 발탁’ MLS 사무국 올스타 베스트11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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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Football Club v Inter Miami CF
 

‘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한 팀에서 합을 맞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30일 미국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팀과 맞대결을 펼칠 MLS 올스타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MLS 올스타팀 베스트11은 팬, 선수, 언론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MLS 정규 시즌 전반기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됐다.
 

발표에 따르면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메시, 그리고 위고 쿠이퍼스(시카고 파이어)가 발탁됐다. 미드필더진은 세바스찬 버홀터(밴쿠버 화이트캡스), 자비에르 고조(레알 솔트레이크), 하니 무크타르가 선발됐다. 수비진에는 앤디 나자르(이상 내슈빌 SC), 앤서니 마카니치(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음베케젤리 음보카지(시카고 파이어), 팀 림(샬럿 FC)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브라이언 슈와케(내슈빌 SC)가 뽑혔다.
 

역시나 가장 눈길이 가는 건 손흥민과 메시다. MLS를 대표하는 두 슈퍼스타가 한 팀에서 뛰면서 공격을 이끄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자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지에서도 손흥민과 메시가 나란히 MLS 올스타팀에 발탁된 만큼,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은 매진될 거로 내다보고 있다.
 

MLS 사무국에 따르면 MLS 올스타팀은 총 26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발된 MLS 올스타팀 베스트11을 제외한 15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15명 가운데 MLS 올스타팀 지휘봉을 잡는 딘 스미스 감독이 13명을 추가로 뽑고, MLS 커미셔너 돈 가버가 2명을 선정한다.
 

한편,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가 맞붙는 건 3년 연속이자 이번이 통산 다섯 번째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이제는 북미 지역 양대 리그의 자존심이 걸린 매치로 자리 잡았다. 역대 맞대결에선 MLS 올스타가 3승1패로 앞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 MLS 올스타는 3대 1로 리가 MX 올스타를 제압했다.
 

카밀로 두라나 MLS 부사장은 “MLS 올스타와 리가 MX 올스타의 맞대결은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전 세계 팬들에게 멋진 쇼를 선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고, 프란시스코 이투르비데 리가 MX 운영, 대회 및 개발 담당 이사는 “다시 한번 맞대결이 성사돼 기쁘다. 멋진 맞대결이 될 거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손흥민과 메시는 올 시즌 MLS 개막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의 LA FC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당시 맞대결이 펼쳐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매진에 가까운 7만5천600명의 관중을 동원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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