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발표…호일룬, 임대생 꼬리표 떼고 완전한 나폴리 선수 된다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603_131356_6a20289456754.jpg

SSC Napoli v US Cremonese - Serie A
 

최전방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23·덴마크)이 나폴리로 완전 이적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즌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던 호일룬이 나폴리로 완전 이적했다”며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호일룬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호일룬은 지난 202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최전방 공격수다. 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료 최대 8500만 유로(약 1511억 원)를 지불했다. 이는 당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위에 해당하는 거액이었다. 계약기간은 5년을 맺었다. 그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호일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복이 심한 경기력과 잦은 부상 속 ‘실패작’으로 평가받았다. 실제 2시즌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95경기 동안 26골(6도움)에 그쳤다. 결국 거센 비판을 받은 그는 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잠시 동행을 멈추고 나폴리로 임대 이적했다.
 

과거 아탈란타에서 뛰었던 터라 이탈리아 세리에A가 익숙한 호일룬은 나폴리에 합류하자마자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실제 그는 모든 대회 통틀어 44경기에서 16골(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을 펼쳤고,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을 이끌었다.
 

나폴리는 결국 호일룬에게 만족, 올여름 완전 이적을 추진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600만 유로(약 106억 원)의 임대 비용을 지불했던, 나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4400만 유로(약 782억 원)를 추가로 지불하면서 합의를 맺었다.
 

한편, 호일룬은 지난해 12월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에 성공한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훌륭한 결정이란 이런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저격한 게 아니냐고 분석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