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정상' 이끈 아르테타, EPL 올해의 감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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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5월 27일(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구단에 2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주며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키스 앤드류스(브렌트포드) 등 경쟁자들을 누르고 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널의 리그 우승은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아스널 사령탑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것은 2003-2004시즌 아르센 벵거 감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벵거 감독은 이 상을 세 차례 수상한 이력이 있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상은 대부분 해당 시즌 우승팀의 감독에게 돌아갔다. 직전 시즌에도 아르네 슬롯(리버풀) 감독이 수상했다. 우승하지 않은 팀의 감독이 이 상을 받은 사례는 역사상 단 4번에 그친다. (자료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후보 명단
키스 앤드류스(브렌트포드),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마이클 캐릭(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제리 르 브리(선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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