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이제는 우리가 보여 줄 차례"…샌안토니오, 시리즈 1-2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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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2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3차전에서 108-123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 1승 2패가 됐다.

디애런 팍스가 복귀하고 딜런 하퍼도 2차전 부상을 털고 출격한 샌안토니오는 경기 시작 후 15-0 런을 달리며 좋은 출발을 보였으나, 벤치 득점에서 23-76으로 완패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빅터 웸반야마는 26점(야투 8/15)을 기록했다.

웸반야마는 "나의 첫 플레이오프이고, 우리 팀에는 플레이오프를 처음 경험하는 선수들이 많다. 힘든 순간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보여줄 차례"라고 말했다. 4차전은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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