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급 석권' 임유홍, KMMA 페더급 이어 라이트급 왕좌까지 점령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의 떠오르는 강자 임유홍(쉴드MMA)이 페더급에 이어 라이트급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두 체급 석권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대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격투기 유망주들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아마추어 MMA 무대인 ‘뽀빠이연합의원 KMMA 41 대구‘ 대회가 지난 16일 대구 중구 KMMA 뽀빠이 아레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총 56경기가 치러진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메인이벤트는 격투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KMMA 라이트급 타이틀전이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현 KMMA 페더급 챔피언이자 제우스FC 프로 파이터로 활약 중인 임유홍과 전 페더급 챔피언 출신의 도무스 프로 파이터 최현수(AOM)가 맞붙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혈투를 벌였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된 경기는 정규 3라운드 종료 후 판정 무승부가 선언되면서 연장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체력 한계 시험대에 오른 연장전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임유홍은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습니다. 두 개의 체급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하게 된 임유홍은 쉴 틈 없이 다음 달 13일에 개최되는 ‘KMMA 42 대구‘ 대회에서 차기 도전자가 결정되는 대로 곧바로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 준비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함께 열린 플라이급 잠정 타이틀전에서는 플라이급 랭킹 1위 문주대(대구 텐스플레닛)가 권기정(코리안좀비 MMA)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심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또한, 김대환 UFC 해설위원의 큰아들로 화제를 모은 김호진(김대환 MMA)은 정의성(양정 팀매드)을 경기 시작 직후인 1라운드 만에 강력한 TKO로 제압하며 미들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두 체급 챔피언의 탄생과 유망주들의 활약으로 열기를 더해가는 KMMA의 차기 대회는 오는 6월 13일 ‘KMMA 42‘, 7월 25일 ‘KMMA 43‘으로 이어지며, 공식 인스타그램 및 리틀리 통합 링크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fb_img_01.gif fb_img_02.gif fb_img_03.gif fb_img_04.gif fb_img_05.gif fb_img_06.gif fb_img_07.gif fb_img_08.gif fb_img_09.gif fb_img_10.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