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3대장’ 김민재·손흥민·이강인 포함…북중미 월드컵 참가 아시아 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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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on Heungmin 김민재 Kim Minjae
‘한국 축구 3대장’이라 불리는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와 손흥민(33·LA FC),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에 포함됐다.
글로벌 축구 전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이디오마 푸트볼은 23일(한국시간) 오는 12일 개막을 앞둔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아시아 선수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들은 공격진과 미드필더진, 수비진에 각각 1명씩 선정됐다.
포메이션은 4-3-3 대형으로 구성됐다. 공격진은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격수 손흥민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에이스’로 평가받는 쿠보 타케후사(24·레알 소시에다드)와 살렘 알다우사리(알힐랄·34)가 위치해 삼각 편대를 꾸렸다.
미드필더진은 일본의 ‘캡틴’이자 중심축을 잡아주는 엔도 와타루(33·리버풀)와 손흥민의 뒤를 이어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골든보이’ 이강인, 그리고 일본 축구 최고의 재능이자 중추로 평가받는 사노 카이슈(25·마인츠)로 이뤄졌다.
호주의 왼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조던 보스(23·페예노르트), 우즈베키스탄 역사상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한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2·맨체스터 시티), 아시아를 대표하는 ‘철기둥’ 김민재,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유일한 유럽파 사우드 압둘하미드(26·랑스)로 수비진이 형성됐다.
골문은 스즈키 자이온(23·파르마 칼초)이 지켰다. 스즈키는 가나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출생 혼혈로,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활약하면서 뛰어난 기량과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럽파 골키퍼다.
베스트11은 국가별로 놓고 봤을 때 아시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일본(18위)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25위)이 3명, 사우디아라비아(61위)가 2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호주(27위)와 우즈베키스탄(50위)에서 각 1명씩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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