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9회 대수비' 샌디에이고, 시애틀 원정 싹쓸이…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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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30)이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3연전을 전승으로 장식했다.

샌디에이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펼쳐진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8-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시애틀전 시리즈를 모두 쓸어 담으며 3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성적 28승 1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인 LA 다저스(29승 18패)를 0.5경기 차 턱밑까지 바짝 추격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벤치에서 대기하던 송성문은 팀이 8-3으로 앞선 9회말 미겔 안두하르를 대신해 3루수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팀이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그에게 따로 타석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시즌 타율은 0.222(18타수 4안타)를 그대로 유지했다.

샌디에이고의 타선에서는 3번 타자로 나선 개빈 시츠의 원맨쇼가 빛났다. 시츠는 홈런 두 방을 터뜨리는 등 3타수 3안타 2볼넷 4타점 2득점으로 폭발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하위 타선에 배치된 8번 타자 타이 프랜스 역시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리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마운드에서는 지난달 샌디에이고와 1년 277만 5,401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오른손 투수 루카스 지올리토가 이적 후 첫 선발 등판을 가졌다. 지올리토는 5이닝 동안 1개의 피안타와 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고 탈삼진 3개를 솎아내며 3실점으로 마운드를 버텨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치른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마수걸이 승리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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