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4년 동행 마침표 찍는 카세미루 대체자 찾았다, ‘재계약 거절→이적 추진’ 아탈란타 핵심 MF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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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rson Atalanta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26·아탈란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데르송을 영입할 계획이다. 아직 공식적으로 이적 제안을 보내진 않았지만 협상에 성공할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미드필더 보강이 필수적이다. 카세미루가 계약이 만료되면서 떠나는 게 확정됐고,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누엘 우가르테는 매각할 계획이다. 이들이 떠나면 기용 가능한 미드필더가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코비 마이누뿐이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앙 고메스와 카를로스 발레바, 애덤 워튼, 엘리엇 앤더슨 등을 영입리스트에 올렸다. 그러나 고메스는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앤더슨은 맨체스터 시티로 각각 이적이 유력하고, 발레바와 워튼은 협상 난항과 이적료 문제로 영입이 쉽지 않다.
 

결국 시선을 돌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게 바로 에데르송이다. 그는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나기로 마음을 굳히면서 재계약을 거절했다.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인 터라, 아탈란타 입장에서는 이적료 수익을 벌어들이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매각해야만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선 협상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다.
 

디 마르지오는 “재계약을 거절한 에데르송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탈란타를 떠날 예정”이라며 “그는 2022년 아탈란타에 합류한 이후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지금까지 통산 180경기에 출전해 16골·6도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브라질 태생의 에데르송은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공수밸런스를 잡는 데 탁월한 미드필더다. 2017년 데스포티보 브라질에서 프로에 데뷔해 크루제이루, 코린치안스, 포르탈레자,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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