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에 완패→4연패 수렁' LAFC 감독 왜 이러나…또또 변명! "질 경기 아냐, 오히려 이길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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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도스 산토스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마크 도스 산토스(49) 로스앤젤레스(LA) FC 감독이 내슈빌 SC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오히려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라며 결과에 쉽사리 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야말로 '유체이탈 화법'이다.
 

LAFC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과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LAFC는 7위(6승 3무 5패·승점 21)로 내려앉았다.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LAFC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10경기에서도 단 2승에 그치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스 산토스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커지고 있다.
 

다만 도스 산토스는 부진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도스 산토스는 "올해 내슈빌 원정에서 우리처럼 경기를 주도한 팀은 없다. 통계만 봐도 알 수 있다. 내슈빌의 세 골 중 두 골은 프리킥에서 나왔는데, 이런 상황은 우리가 제어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가 하고자 했던 바를 잘 보여준 경기였다. 좋은 장면도 많았다"며 "패할 경기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길 수도 있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아쉽지만 잘 싸웠다. 이제는 함께 버티고 준비해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되는 수비 불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결과와 직결된 문제다. 휴스턴 다이너모전(1-4 패) 4실점,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전(1-2 패) 2실점, 내슈빌전 3실점까지 최근 세 경기 연속 실점이 많았던 점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이번 경기는 조금 달랐다고 생각한다. 수비적으로 무난했고, 많은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두 차례의 프리킥 실점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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