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극우 집권 우려" 발언에 르펜 진영 정면 반발…정치권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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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가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집권 가능성에 우려를 표하자, 마린 르펜 의원과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 등 RN 지도부가 강하게 반발했다.

음바페는 최근 배니티페어 인터뷰에서 "RN이 권력을 잡으면 프랑스에 어떤 결과가 올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알제리계 어머니와 카메룬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음바페는 그동안 이민자와 다문화 공동체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바르델라 대표는 SNS를 통해 "음바페가 PSG를 떠난 뒤 클럽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다"고 비꼬았다. 르펜 의원은 RTL 라디오 인터뷰에서 "음바페가 우리 당의 승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오히려 안심된다"고 말했다. RN 대변인은 "프랑스 대표팀 주장은 정치 활동가가 되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2024년 프랑스 조기 총선 당시 음바페는 RN의 의석 확대를 "재앙적"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당시 바르델라는 "부유한 스포츠 스타가 생계난과 치안 불안을 겪는 국민에게 훈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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