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戰 전패·2차전 無승… 원정 월드컵 최고 성적 노리는 한국, 이번엔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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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원정 사상 최고 성적인 8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16일 최종 엔트리(26명)를 확정한 뒤 18일 미국으로 출국해 사전 캠프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하지만 한국은 역대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징크스에 시달려 왔다. 통산 성적은 4무 7패이며, 특히 2차전에서는 단 한 번도 선제골을 넣지 못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미국과 1-1로 비겼고, 2010년에는 아르헨티나에 1-4, 2022년에는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더욱 부담스러운 점은 이번 월드컵 2차전 상대가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라는 사실이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를 두 차례 만나 모두 패배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조별리그 1차전 1-3, 2018년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2차전 1-2 패배였다.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고려하면 이번 2차전도 결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서 아메리카 대륙(북중미 및 남미) 팀들에게 약세를 보이며 승리가 없다(통산 3무 7패).
한국이 경계해야 할 징크스는 또 있다. 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제골을 허용한 6차례 대회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비(非)유럽팀에 약했던 징크스도 넘어야 한다. 한국의 월드컵 본선 통산 7승 중 6승이 유럽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이며, 비유럽팀 상대 유일한 승리는 2006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토고를 2-1로 이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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