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PICK' 日 특급 유망주, 레알 마드리드 진출→방출 후 충격 근황 공개…"5부 리그서 복귀전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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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타쿠히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한때 일본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나카이 타쿠히로(22·CD 레가네스 B)의 충격적인 근황이 화제다.
 

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올 시즌 테르세라 페데라시온(스페인 5부 리그)에서 승격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 지은 5위 레가네스 B가 홈에서 13위 멕시코와 맞붙었다"며 "이날 지난해 10월 장기 부상 이후 7개월간 결장한 나카이가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고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카이는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고, 중원에서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나카이는 후반 24분 교체됐고, 레가네스 B는 후반 막바지 퇴장 변수가 발생하며 1-2로 패했다.
 

나카이는 10세가 되던 2014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체결해 큰 화제가 됐다. 2020년 후베닐 A 승격 후에는 지네딘 지단 전 감독의 눈에 들어 1군 훈련에도 소집될 만큼 높은 잠재력을 자랑했다. 2022년 카스티야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 데뷔해 2경기에 출전했고, 이듬해 여름 라요 마하다온다로 임대 이적했다.
 

프로의 벽은 높았다. 나카이는 마하다온다에서 통산 19경기에 나섰고, 이후 SD 아모레비에타와 라싱 산탄데르 B에 임대로 몸담았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여름 레알과 계약이 만료됐고, 레가네스 B에 합류했다. 그러나 적응을 채 마치기도 전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다행히도 레가네스 B가 일찌감치 승격 PO 진출을 확정하면서 이른 복귀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나카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70분 정도 뛰었는데, 몸 상태가 100%는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한다"며 "1년 전부터 오른쪽 반월상 연골 부상이 있었는데, 지난해 10월 훈련 중 다시 다쳐 12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솔직히 이렇게 긴 부상은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이번 경기에 복귀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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