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재활 순항! AAA서 또 안타…애틀랜타 복귀 시계 빨라진다
작성자 정보
- 꿀픽 작성
- 작성일
본문
김하성 재활 순항! AAA서 또 안타…애틀랜타 복귀 시계 빨라진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복귀 시계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재활 경기에서 연일 안타를 생산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그위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 원정경기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트리플A 승격 후 2경기 연속 안타다. 더블A 경기까지 포함하면 최근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김하성은 1회 3루수 땅볼, 3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 해결사 역할을 했다.
팀이 2-4로 뒤진 5회초 1사 2루에서 상대 투수 야키 리베라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은 7회 마지막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그위넷은 9회초 3점을 몰아치며 8-6 역전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지난 1월 국내 개인훈련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수술을 받았고 시즌 출발도 늦어졌다.
하지만 지난달 말 더블A에서 재활 경기를 시작한 이후 빠르게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더블A 4경기에서 타율 0.333(9타수 3안타), OPS 0.871을 기록했고, 트리플A에서는 2경기 동안 타율 0.375(8타수 3안타)를 유지 중이다.
현재까지 재활 경기 성적은 6경기 17타수 6안타, 1타점, 4볼넷. 삼진은 단 2개뿐이다.
애틀랜타 입장에서도 반가운 흐름이다. 김하성은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총액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새 출발에 나섰다
배우근 기자
김하성 재활 순항! AAA서 또 안타…애틀랜타 복귀 시계 빨라진다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