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경기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72로 뚝…샌프란시스코는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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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3연속 경기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일 탬파베이 레이스전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무안타는 3경기로 늘었다. 시즌 타율은 0.281서 0.272로 떨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부진에도 마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6연패를 탈출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14승21패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1회초 잭슨 메릴의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허용한 샌프란시스코는 0-1로 뒤진 1회말 1사 후 케이시 슈미트의 좌월 솔로포로 균형을 맞춘 뒤, 계속된 1사 1·3루서 라파엘 데버스의 역전 결승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선발 랜디 바스케스를 상대한 그는 스트라이크(S)존 복판에 몰린 커터를 공략하지 못했다.

2회말 두 번째 타석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이정후는 2-1로 앞선 5회말 1사 후에도 2루수 뜬공으로 고개를 숙였다. 바스케스와 2B-2S의 볼카운트로 맞선 그는 몸쪽 낮게 떨어진 슬라이더를 퍼 올리다 범타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1로 앞선 6회말 1사 3루서 데버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 짜내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이정후는 3-1로 앞선 7회말 2사 후 2루수 땅볼에 그치며 앞선 타석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의 힘을 앞세웠다. 선발등판한 트레버 맥도날드는 7이닝 2안타 1홈런 1사구 8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불펜에선 키튼 윈이 1이닝 동안 단 1개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로 허릿심을 뽐냈다. 9회초에는 케일럽 킬리안이 피홈런 1개로 한 점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김현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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