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김하성, 6일부터 트리플A 경기 출전 ‘재활 다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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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한 김하성(31,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이 더블A에서 상위 리그인 트리플A로 올라간다.

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윈넷 스트라이퍼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6일(이하 한국시각)부터 트리플A 소속으로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5일 전했다.

그윈넷은 오는 6일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에 위치한 하버 파크에서 노폭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와 원정 6연전을 가진다.

김하성은 지난 4일까지 4차례의 재활 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538 OPS 0.871 등을 기록했다. 더블A이긴 하나 고감도 방망이를 자랑한 것.

김하성은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최대 29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나 부상과 부진 이후 9월 웨이버 공시됐다.

이후 애틀란타가 김하성을 영입했고, 9월 좋은 모습으로 반등 가능성이 보였다. 이에 김하성은 선수 옵션 실행 대신 자유계약(FA)시장으로 나왔다.

한동안 새 팀을 찾지 못하던 김하성은 애틀란타와 1년-20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지난 1월 중순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까지 받았다.

김하성이 2026시즌 이후 좋은 계약을 따내기 위해서는 지난 2023년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더 이상의 부상 없이 뛰어난 타격과 수비가 필수.

예상 복귀 시점은 다음 주. 즉 김하성은 늦어도 이달 중순에 복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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