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월드컵 – 세르지뇨 데스트, 부상 복귀하며 미국의 월드컵 희망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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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수비수 세르지뇨 데스트가 네덜란드 리그에서 토요일 PSV 에인트호번이 아약스 원정에서 2-2로 비긴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했다. 이번 부상 복귀는 미국에게 있어 다가오는 월드컵을 향한 중요한 신호탄이 되고 있다.
데스트는 경기 시작 약 1시간 무렵 스코어 1-1 상황에서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이는 3월 7일 AZ 알크마르 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이후 첫 출전이었다. 그의 복귀는 미국의 월드컵 본선 준비에 큰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최근 미국 대표팀의 월드컵 전 두 차례 친선경기에 결장했으며, PSV가 다섯 경기를 남겨두고 네덜란드 리그 우승을 확정짓는 장면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그러나 이번 복귀는 그가 6월과 7월 북미에서 열리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크게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에인트호번은 77분 동료 교체 선수인 마이런 보아두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지만, 미카 고츠가 추가 시간에 아약스의 동점골을 터뜨렸다.
데스트는 국제 A매치 37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으며, 2022년 월드컵에서 미국의 네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그의 월드컵 경험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해 줄 것이다.
미국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는 에인트호번 소속으로 경기 시작 약 30초 만에 득점을 올렸다. 이는 이번 시즌 그의 14번째 리그 골이자 세 경기 연속 네 번째 골이다. 23세의 이 선수는 이번 시즌 PSV에서 전 대회 통산 17골을 기록 중이며, 그의 발끝이 월드컵 본선에서도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
미국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막바지 전술 점검에 한창이다. 미국은 6월 12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에서 파라과이와의 D조 첫 경기를 치르며, 일주일 후 시애틀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미국은 월드컵 조별 리그 최종전으로 6월 25일 다시 SoFi 스타디움에서 터키를 상대한다. 이 모든 경기는 미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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