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1볼넷’ 김혜성이 밥상 다 차렸는데 ‘LAD 허무한 끝내기 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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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한 김혜성(27, LA 다저스)이 안타와 볼넷으로 멀티출루했다. 하지만 팀은 끝내기 병살타로 무릎을 꿇었다.

LA 다저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6회 사이영상 수상 경력이 있는 샌디 알칸타라에게 안타를 때렸고, 9회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에 김혜성은 지난 26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렸다. 또 4경기 만에 나온 멀티출루. 하지만 김혜성의 활약은 승리로 이어지지 못했다.

김혜성은 팀이 2-2 동점을 만든 6회 알칸타라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으나, 후속 알렉스 콜과 알렉스 프리랜드가 범타로 물러났다.

이어 김혜성은 2-3으로 뒤진 9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후 LA 다저스는 볼넷과 희생 번트, 고의사구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여기서 프레디 프리먼의 결정적인 병살타가 나왔다. 프리먼의 2루 땅볼 때 1루 주자 오타니 쇼헤이가 태그를 피하기 위해 1루 쪽으로 향한 것이 원인.

마이애미 2루수 재비어 에드워즈는 오타니를 1루 쪽에서 태그한 뒤, 그대로 베이스를 밟았다. 그대로 아웃 카운트 2개가 올라가며 LA 다저스의 2-3 패배.

이에 김혜성의 9회 선두타자 볼넷은 허무하게 날아갔고, 메이저리그 최강 전력으로 불리는 LA 다저스는 홈에서 마이애미에 루징 시리즈를 당했다.

단 안타 포함 멀티출루를 기록한 김혜성의 성적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까지 타율 0.296 출루율 0.371 OPS 0.760 등을 기록했다.

이제 LA 다저스는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이후에는 5일부터 7일까지 휴스턴 애스트로스 원정 3연전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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