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 "이탈리아, 이란 대신 월드컵 출전" 황당 제안…FIFA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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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별 사절 파올로 잠폴리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가 이란을 대신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를 거부했다. 잠폴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4번의 월드컵을 들어 올린 이탈리아는 출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체육부 장관 안드레아 아보디는 "월드컵 출전 자격은 경기장에서 얻어야 한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브미스포츠 벤 제이콥스 기자는 "FIFA는 이란을 이탈리아로 대체할 계획이 전혀 없다. 이란은 정상 참가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G조에서 뉴질랜드(6월 16일·로스앤젤레스), 벨기에(6월 21일·잉글우드), 이집트(6월 26일·시애틀)와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FIFA 랭킹 21위 이란은 미국과의 군사적 갈등 속에서도 경기 참가 의지를 밝히고 있다. FIFA는 이란의 경기 장소 변경 요청도 거부했다. 이탈리아는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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