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컹, 광주전 '2골 1도움' 원맨쇼…"아직 100%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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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의 공격수 말컹(브라질)이 19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말컹은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3경기 연속골(시즌 4호)을 터뜨렸다.

말컹은 전반 19분 정승현의 헤더 선제골을 도운 후, 전반 27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6분에는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말컹은 "실전에 돌아온 지 열흘 남짓이다. 아직 100%는 아니다. 겸손하게 더 적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석 울산 감독은 "말컹에게 고통스러운 훈련을 요구했는데 해냈다. 경기 체력이 더 올라오면 득점왕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말컹은 최근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울산은 승점 16(5승 1무 2패)으로 2위를 유지하며, 선두 FC서울(승점 19)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광주는 4연패에 빠지며 승점 6(1승 3무 4패)으로 최하위로 추락했다. 울산은 오는 22일 안양 원정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말컹은 2017년 경남FC 시절 K리그2 MVP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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