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친구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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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던 중 갑자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라고 물었어요.

내가 대답: “너 잘 하고 있어. 운동을 한 것만으로도 잘 하는 거야!”

친구: “그럼 나는 체중계에 올라가면 그걸 인정해줘야 하는 거야?”

나: “아니, 그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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