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항공사가 한국인에게 비빔밥 먹는 설명서를 줬네요.

작성자 정보

  • 금동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단 시작부터 김치와 밥이 있으면 맛이 있어요. 이러는데

이건 왠지 한국인 무시하는 발언 같아서 기분이 나쁘긴 합니다.

그런데 밑에 영어와 독일어 설명서용 각 자리가 필요하다는 거에서

웃기긴 하지만 이것도 한편으로는 자기들이 설명서를 크게 만들면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썩 기분은 좋지 않은 거 같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